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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어느 곳에서 누군가가 쓴 글을 스크랩 한 것 입니다.
매우 일목요연하게 공감하던 내용을 작성해 주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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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입니다.
득표율은 대략 45%내외 약 1100만표 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수도권(인천제외)에서 500만표 조금 못미치고 그리고 경상도내에서 500만표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외 지역에서 100만표정도 더 득표해서 1100만표로 대선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박근혜가 병이나 사고로 쓰러지거나 죽지 않는한 2012년 대선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여자 대통령이 탄생할 것입니다.

이렇게 당연하게 예언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되돌아보면 됩니다.
과거 총선과 대선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것이라는걸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제? 보수 혹은 진보의 대립? 군대? 돈? 전과?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역]입니다.
한국정치를 경제 보수/진보 이런걸로 백날 분석해봐야 50%도 제대로 분석이 안됩니다.
그럼 지역으로 분석해보면.. 약 90%이상 분석이 가능합니다.

1997년 대선부터 분석을 해봅시다.
이때 한나라당후보(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한나라당으로 통일)인 이회창씨는 전국적으로 38% 약 1천만표 조금 못미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후보(역시 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민주당으로 통일)인 김대중씨는 전국적으로 40% 1천만표 조금 넘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1997년 12월 대선을 한달 앞두고 한국은 imf에 들어섰습니다.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된 것을 이 imf로 인해서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분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틀린 것입니다. 정권교체가 된것은 imf때문이 아니라 한나라당을 언제나 지지하던 경상도가 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인제씨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출마해서 약 15%이상 득표했습니다. 15%면 약 400만표 정도 됩니다.
원래 이표의 절반이상은 이회창씨에게로 갈 표들이었습니다. 근데 그것을 이인제씨가 중간에 가로채서 김대중씨가 어부지리로 당선된 것입니다.
1997년 대선은 imf에 들어가고 한달만에 치뤄졌습니다. 근데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가 38%나!! 득표했습니다.
이 표들이 다 어디서 온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부분 경상도에서 온 것들입니다. 절반이상 약 70%가 경상도에서 그리고 수도권에 사는 경상도 출신들이 함께 던진겁니다.
참 웃긴 나라이지요? 나라를 말아먹었다고 하는 imf당시에도 경상도에서는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2000년 총선을 살펴봅시다.
이때는 imf를 극복한지 얼마 안되던 시기였고 대통령은 김대중씨
한나라당은 이회창총재가 이끌고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은 39%(7백30만) 득표했습니다.
그럼 민주당은? 35.9%(6백70만) 득표했습니다.


imf를 몰고와주신 고마운 한나라당이 더 많이 득표했습니다.
의석수로 따지면 전체의석 273석중에서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133석(과반은 137석입니다. 4석 모자랍니다)을 차지했습니다.
어이쿠 imf를 몰고온 정당이 많이도 차지했군요. imf가 별로 힘들지 않았나봅니다. ^^

2002년 대선 살펴봅시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48.9% 1천200만표 득표해서 당선되었습니다.
그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46.6% 1천100만표 득표해서 떨어졌습니다.
한나라당 후보에게 46%나 표를 던졌습니다.1위와의 표차는 1997년처럼 2%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1997년에 비해서 득표율이 높아진것은 이인제씨같은 중간에서 표를 가로채는 고마우신(^^)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왜 노무현 후보가 저렇게 많이 득표할 수 있었을까요?
몇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노무현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에 경상도에서 특히 경남과 부산에서 30%가까이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2%의 작은 격차로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김대중씨는 imf당시에도 경상도 평균 지지율 15%를 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의 경상도내 평균 지지율도 마찬가지입니다.

2004년 총선 살펴봅시다.
탄핵때문에 말 많았습니다. 뭐 그때 분위기는 다 아실테니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열린우리당 총 152석
한나라당 총 121석 차지했습니다.


이것만보면 아무런 문제 없는것 같죠?
득표율을 봅시다.
정당지지율 득표에서 우리당은 38.3%, 한나라당은 35.7% 득표했습니다.
2000년 총선과 비교해봐도 탄핵이라는 엄청난 정치적 사건이 있었어도 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4% 차이납니다.

자 그럼 2007년 총선 살펴봅시다.
한나라당 후보 쥐새끼(헉 오타!)가 48.7%의 득표율로 1천1백만표 득표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1%인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이회창씨는 15.1% 3백50만표를 득표했습니다.

결과를 잘 보시면 뭔가 특이한게 보이지 않는지요?
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어요.
근데 민주당의 지지율은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이럼 또 "노무현이 정치를 못했고 민주당이 그래서 망했고 주저리 주저리" 하시는데요.. 그럼 김영삼은 정치를 잘해서 1997년에는 한나라당 뽑았나효? ㅎㅎ
1997년처럼 이인제씨와 같은 누군가가 나와서 민주당의 지지율을 갉아먹었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애석하게도 이회창씨의 득표는 민주당표보다는 오히려 한나라당 표를 갉아먹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과거를 살펴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지요..
지난 총선과 대선을 살펴보면 결론이 뭐냐...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이제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각 선거의 지역별 득표율을 알수 있다면 더 확실하겠지만 그건 좀 구하기가 힘든지라, 그나마 구할수 있었던 2007년 대선의 지역별 득표율로 분석을 하겠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는 1천1백만표를 득표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약 1천 1백만표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 표를 도대체 어디에서 얻었는가?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2007년 대선에서 한국의 총 투표인구수는 3천7백만명입니다.
투표인구수를 지역적으로 분석해보면... (아래의 인구수는 모두 만20세 이상 투표인구수입니다)

서울에 800만명 경기도에 820만명 총 1620만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인천제외)

경상도의 경우
부산 280만명
대구 190만명
울산 80만명
경북 200만명
경남 240만명
약 9백9십만명.. 쉽게 그냥 1천만명이라고 하겠습니다.

전라도의경우
광주 100만명
전북 140만명
전남 150만명
총 390만명.. 그냥 쉽게 400만이라고 하겠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110만명

충청도의 경우
대전 100만명
충남 150만명
충북 110만명
총 360만명입니다.

그외지역은 인천 200만명 제주 41만명입니다.

인구분포를 보면 뭔가 보이지 않으시는지요??
우리는 보통 선거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함께 취급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절대 함께 취급될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 다 합쳐도 다시 말해서 전라도와 강원도 충청도 제주까지 전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숨겨진 한국 선거의 가장 큰 비밀이고 이게 한국선거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시 말해서 경상도의 인구가 엄청나게 많다! 라는 것입니다. 다른 지역들을 다 합쳐도 상대가 안될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자 이럼
"수도권과 서울이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데요.. 수도권이 어디있는데효?? 수도권이 뭔가효?
수도권은 지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수도권은 그 지역에서 오래 살던 사람들이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은것은 수도권과 서울의 기존 주민들이 죽어라 애들을 만들어서 늘여놓은게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것입니다. 절반이상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입니다.
그럼 과연 수도권내에 어느지역 출신 사람들이 가장 많을까요?

위에 적어놓은 인구수를 보세요.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경상도가 가장 많아야 정상일 것입니다.
물론 전라도도 많습니다. 왜냐면 전라도는 산업발전이 늦어져서 수도권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습니다. 근데 그건 7-80년대의 얘기입니다.
지금 현재 경상도의 부산은 10년째 인구가 줄고있고 대구도 최근 2년간 인구가 줄었습니다.

그나마 산업이 발전된 경상도의 대도시들에서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왜냐? 경상도의 경기가 나쁘거든요.
부산 신문에서 10년째 맨날 떠드는 소리가 "부산이 산업발전 최악이야~~~ 징징징" 이 소리입니다.
경상도가 이전에 잘나가던 때에 비하면 경기가 많이 나빠져서 실제로 많은 인구수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인구수 분석에 이어 이제 득표율 분석을 하겠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 쥐새끼(이궁 오타 죄송)의 득표율을 살펴보면
총 1천1백만표중에서
서울 259만표
경기 258만표
인천 56만표입니다
인천은 빼죠. 인천은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는 개념이 좀 다르니..
서울과 경기에서만 520만표 득표했습니다.  총 유권자 1600만명중에서 520만표 득표입니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경상도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101만표
대구  87만표
경북 103만표
경남  83만표
울산  27만표
총 401만표입니다. 총 유권자 1천만에 401만표 득표입니다.

수도권과 경상도만 합쳐도 900만표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필요한 표수는 약 1천만표-11백만표입니다. 수도권과 경상도에서만 900만표가 나옵니다. 헐~~~
다른 지역은 거의 볼 필요도 없어요. 하지만 이해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 보겠습니다.
전라도는 제외하고 충청도와 강원도만 보겠습니다.

충청도
대전  24만표
충남  31만표
충북  29만표
강원도 37만표
다 합치면 121만표입니다. 충청도 전체와 강원도까지 합쳐도 쥐새끼(헉 오타!!)의 득표율은 부산시 하나에서 얻은 표수보다 쫌 더 많습니다.
(뭐 20만표가 쫌이라고 말하냐? 라고 따지시겠지만 지금 우리는 100만 1천만 단위를 논하고 있어요)

이제 쫌 감이 오시나요?
이럼 또 태클 들어오죠..
"그래봤자 경상도는 60%정도 아니냐? 저~기 전라도는 90%이상 민주당만 뽑는다" 라고 태클 들어옵니다.
분석을 해보도록 하지요.

전라도 투표수가 400만이라는건 위에 적었고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광주 52만표
전남 76만표
전북 77만표
총 206만표(약간의 올림이 있습니다) 득표했습니다.
90%이상 지지해도 겨우 200만표입니다. 경상도는 60%만 지지해도 400만표입니다. 2배차이납니다.

이제 뭔가 좀 감이 오시는지요? 전라도에서 아무리 95% 이상 지지해도 인구수가 작기 때문에 선거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민주주의는 대가리수가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 그럼 한국에서 가장 대가리수가 많은 곳은? 바로 경상도입니다.
그리고 그 경상도에서 꾸준히 지지해주는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입니다.

1997년 대선(김대중씨 당선)과 2007년 대선과의 차이점을 보면 재미있는게 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는 38%나 득표했습니다. 표수로만 따지면 980만표정도 약 1천만표입니다.
2007년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 표수로 따지면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이 차이가 1천만표와 6백10만표.. 이 차이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거라고 보십니까?
1997년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었습니다. 2007년에 민주당도 역시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근데 한나라당은 1천만표나 득표했고 민주당은 700만표도 못넘겼습니다.
경제를 말아먹은 한나라당에게 1천만표를 던지고 민주당에게 700만표를 던진 사람들은 왜 표를 던졌을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지역]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역주의의 투표는 그 지지를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imf를 가져왔어도 한나라당만 찍은것은 지역주의의 표입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에요. 지역표는 함부로 지지를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민주당은 그렇게 경제를 말아먹지도 않았지만요. 그건 여기서 따지면 글이 넘 길어져효)
문제는 그 지역주의 성향의 표들이 엄청나게 격차가 나고 특히 한나라당에 많이 쏠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 경상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상도에서 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살펴본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지지층이 거의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경상도내에서 한나라당에게 표를 던지는 인구수만 약 400만에서 500만입니다. 사실 2007년 대선에서는 적게 뽑은겁니다. 왜냐? 이명박이 bbk의혹때문에 경상도 내에서도 사기꾼으로 의심받았거든요.
(실제로 이런 이유로 이회창씨 찍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나오면 400만표 이상 던질겁니다. 왜냐면 이명박보다는 박근혜가 표를 던지기엔 좀 더 마음이 가볍겠지요.
(아마도 경상도의 인구감소와 투표율 하락때문에 400만표 턱걸이할수도 있군요. 그대신 수도권의 득표율이 높아지겠지요. 경상도에서 수도권으로 옮기는것 뿐이니)
근데 경상도에만 경상도 사람들이 사느냐? 아니지요.
수도권에도 많습니다. 수도권에만 약 20%이상 있을겁니다. 그 표수만해도 몇백만입니다.
그걸 다 합치면.. 경상도 출신으로 무조건 한나라당에 표를 던지는 수만 약 700만정도 됩니다. 네네네네네.. 순수 경상도 출신들의 표만 700만 정도로 전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표를 던지고 그리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개념없으신 다른 지역분들(역시 imf때에도 한나라당을 지지하신 용자님들이십니다)이 합쳐지면 1천만표이상 만들어집니다.
그럼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1천1백만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라도는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왜냐면 인구수가 적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봤듯이 전라도내에서 200만 그리고 수도권내의 전라도 사람들 다 합치고 다른 지역 전부 다 합쳐도 민주당 지지표 700만을 못만듭니다.
지난 대선에서 겨우 6백10만표 얻었습니다.
하지만 경상도는 경상도 사람들만으로도 700만을 가뿐히 만듭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한나라당이 아무리 정치를 못하고 아니 정치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말아먹고 나라를 거덜내도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어도.. 아니 한국을 일본에 팔아먹는다해도..
경상도에서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은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상도에서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이 점점 망쳐지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자체가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지만 저렇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기에 국민을 좆도 아니게 보는 것입니다.
왜냐? 좆도 아니게 봐도 자기네들이 버림받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ㅎㅎㅎ 님들은 좆도 아닌 인간들입니다. 한나라당에게는 말이지요..
민주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버림받았지요.
하지만 한나라당은 절대 경상도가 자신들을 버리지 않는다는걸 잘 알기에 개판인 것이지요.

이럼 또
"경상도 때문이 아니라 조중동 때문이다. 경상도에서 조중동을 많이 봐서 그렇다" 라고 하시겠지요.
웃기지 말라 그러세효~~
경상도에서는 조중동따위 안봅니다. 경상도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일보는 부산 경남 내의 중도적인 신문(한국일보 정도)입니다.
조중동을 많이 보는것은 수도권이지 실제로 경상도에서는 조중동 잘 안봅니다. 지국 찾기도 힘듭니다. 한번 지역별 조중동 구독률 살펴보세요. 경상도는 수도권보다 훨씬 낮을겁니다.

조중동때문에 경상도가 저렇게 된게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경상도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경상도의 생각(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을 그대로 조중동이 받아서 쓴다] 이게 오히려 더 맞는 말입니다.
왜냐? 조중동은 잘 알거든요.
한국의 정치를 결정하는건 당연히 선거입니다. 촛불시위가 아닙니다.
선거에서 가장 유리한 정당은? 한나라당입니다. 왜냐?
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경상도가 가장 인구가 많고 그렇기에 정권창출에 가장 유리합니다.
그렇기에 경상도의 입맞에 맞는 기사를 써대는 것입니다.
조중동이 "좌빨~" "빨갱이" "전교조" "전라도" 어쩌고 씨부리는것들 그거 다 경상도에서 유래한겁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 그걸 그대로 써주시는 겁니다.
경상도에서는 조중동에 나오는 말보다 더 심한말도 서슴치않고 말합니다.다만 경상도인들끼리만 그러지요. (저도 애석하게도 그쪽 지역 사람이라서 그런 듣지 말아야 하는 소리를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조중동만 때려잡으면 한국정치가 제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조중동의 배후는 경상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경상도가 자신의 투표성향과 정치성향을 바꾸지 않는한 조중동은 영원할 것입니다.
왜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쪽에 붙는게 가장 유리하거든요.

이런 상황이기에 조중동은 언제나 정치에 대한 혐오를 조장합니다.
정치는 더러운것이고 누구를 뽑으나 다 똑같다~ 라는 식의 기사를 냅니다.
왜냐? 지역적인 성향의 표들은 절대 그 지지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기사가 나오던간에 상관없이 특정당만 뽑습니다.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정치를 혐오할수록 경상도가 지지하는 한나라당에게 유리합니다.
조중동은 그걸 잘 알아요. 경상도의 지지성향을 잘 알기에 계속 정치를 혐오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경상도인들이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을 또 지지하는것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다 똑같으니까 imf를 몰고온 정당을 또 뽑아도 문제가 안되는겁니다.

물론 인구만 따지면 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지만 수도권은 균질한 집단이 아닙니다.
실제로 수도권에서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한나라당 지지와 민주당 지지가 비슷하게 나옵니다. 김대중씨가 정치활동을 할때 2000년 전에는 민주당 지지가 좀 더 많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한나라당 지지가 좀 더 많습니다. 이건 2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김대중씨의 영향력때문입니다.  김대중씨가 활동할때 지지자들이 많았지요. 그렇기에 김대중씨가 대통령에서 물러나고 나서는 민주당 지지에 소극적인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수도권내의 경상도 인구의 증가입니다.
위에 언급한적 있지만 경상도의 경기가 90년대 이후부터 좋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 인구가 과연 어디로 갈까요?


미국으로 갔답니다. 룰루랄루~~~

이렇듯 수도권 자체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거의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의 다른 지역들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한나라당이 유리한 것입니다.

2012년 대선에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나라당이 많은표를 차지할 것이고 그렇기에 박근혜씨가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입니다.
이유는 위에 길게 적었습니다.

이럼.. 또..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지 못할 것이고 물가도 많이 오를것이고 서민들 살기 힘들어서 한나라당을 많이 떠날것이다. 쇠고기문제만 해도 그렇지 않느냐?
그리고 박근혜는 여자이고 보수적인 대구나 경상도에서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을리없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낮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하나 다 반박해드릴수 있습니다만 글이 넘 길어집니다. 간단하게 반박하죠.
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지지자들 특히 경상도는 이회창씨에게 38%이상 표를 줬고 사실 50%가까이 표를 줄수도 있었는데 이인제가 중간에 400만표를 깎아먹어서 겨우 38% 900만표 이상 득표했습니다.
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무조건 지역! 입니다. 경제따위 중요하지않습니다. 여자냐? 아니냐? 중요하지 않습니다. 병역?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리? 중요하지않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그딴거 안따집니다. 그딴거 따질려고 했으면 이미 1997년에 따졌겠죠.
아참 박근혜가 박정희 딸인것.. 역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될겁니다. 저 경상도 출신이거든요(본적은 경북 영천임) 누가 나가도 됩니다. 70원 몽준이가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
정동영씨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됩니다. 이명박이 또 선거에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다시 대선에 나가도 역시 뽑아줍니다.

단 한사람 "김대중"씨만 아니면 됩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박근혜가 2012년 대통령이 될거라고 예측하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 많은 수가 경상도사람들인 그 사람들이 2012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면서 뭐라고 말할까요?
그네들이 뭐라고 변명하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을 만들어줄까요?
그건 1997년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1997년 imf전(imf는 11월에 시작)에도 경제상황은 나빴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씨와 한나라당 지지율은 10%대였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서는 대선을 치루기 위해서 김영삼씨를 탈당시킵니다. 그리고 이회창씨 위주로 당을 개편하고 대선을 치룰려고 합니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10%대였지만 막상 대선의 지지율은 40%가까이.. 이회창씨가 병역비리가 터지기 전에는 최고 60%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선 직전에 imf가 터졌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공격합니다.
"너네들이 여당이었고 이 상황에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 라고 말이지요.

근데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뭐라고 변명했는지 아시는지요? 아마도 기억 못하시거나 변명하는걸 거의 못들으셨을겁니다. 왜냐면 경상도인이 아니면 듣기 힘든 얘기이거든요.
그네들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자신들이 어처구니가 없었겠지만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imf가 온건 김영삼이 잘못해서도 있지만 김대중이 맨날 김영삼 하는짓에 사사건건 딴지를 걸어서 기아차도 제대로 처리 못하게 했고 김영삼이 실패하면 김대중에게 유리할것 같으니 나라가 망하건말건 김대중이 사사건건 방해해서 그렇다" 라고 말했습니다.
어이없으시지요? 글 쓰는 저도 어이없지만 저런 얘기 경상도 내에서는 많이 했습니다.
저새끼들은(욕먹어도 싸요) 맨날 남 탓만 하는게 일입니다.
참고로 이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은 국회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날치기도 가능했고 날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야당이 사사건건 딴지를 걸 수 있었다는 것인지.. 쩝..

자 그럼 2012년 박근혜를 뽑는 사람들은 뭐라고 변명할까요?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려고 했는데 맨날 사상이 이상한 좌파와 노빠들이 촛불시위하고 대운하도 못하게 막고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좌파 빨갱이 촛불좀비들 그리고 전라도 애들이 맨날 데모하고 경찰 두들겨 패고 법도 안지키고 공권력에 개기고 길거리 막아서 장사 안되게 하고 부동산 폭락하고 이명박 망하라고 노래를 불러서 그렇다."  라고 변명하면서 당당하게 박근혜를 뽑을겁니다.
님들은 지금 인터넷상에서 좌파/빨갱이 어쩌고 씨부리는 인간들을 알바라고 말씀하시지만요. 그네들 알바 아닙니다.
그네들의 60%이상은 경상도 출신입니다. 경상도 출신의 한나라당만 뽑는 사람들입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는 제가 위에서 적어드렸습니다.
경상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지금 현재 과반을 훨씬 넘는 다수당임에도 나중에 2012년 대선때 역시나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할겁니다. 좌파 빨갱이 전라도 어쩌고 씨부리면서
여전히 자기네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변명하고는..
사촌이 받은 푼돈 30억뿐 아니라, 이명박이 직접 수백억 아니 1천억 이상 돈을 받아 먹어도 경상도에서는 역시나 또 한나라당을 뽑을 것입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몇천억씩 삥땅을 쳤지만 여전히 전두환과 노태우의 후예들을 뽑아주고 있지요)
그리고 또 이렇게 변명할겁니다.
"김대중은 전두환으로부터 30억이나 받지 않았느냐?"  <===  30억 받은건 죽일놈이고 각각 수천억 챙긴 전두환과 노태우는 잘못이 없어서 맨날 지지하지요.
"저기 전라도를 봐라~ 또 90%이상 뽑아줬지 않느냐? 무슨 공산주의 빨갱이들이냐? 90% 지지를 하게.. 경상도는 아무런 잘못 없다!!"
그정도로 경상도 사람들은 무식하고 그래서 무섭습니다.

나중에 또 다시 이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이 글은 2012년을 위해 미리 적어 놓은 겁니다.


어쩜 이렇게 돈도 안되는 정치예언은 잘 맞추는지.. 차라리 주식이나 부동산을 잘 맞추면 이미 떼부자가 되어있을 것인디..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아 근데 2012년 8월이면 아직 대선전인데 어떻게 맞췄는지 아닌지 아냐구요? 그거야 쉽져.. 이미 여론조사로는 박근혜가 다른 후보들보다 지지율이 훨씬 더 앞서나가 있을테니까요 ^^


사족


꼭 이런글쓰면
"그래서 대안이 뭐냐? 대안도 내놓지 못할거면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하느냐?" 라고 정곡을 콕콕콕 찌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당
그래서 한마디만 하지요.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두번째로 피해 많이본 김대중씨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가장 피해 많이본 노무현씨 역시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
노무현씨 화려하죠. 1992년 총선 낙선(부산 동구) 1995년 부산시장 선거 탈락 1996년 총선 낙선(서울 종로. 참고로 이때 당선자가 쥐새끼임) 2000년 총선 낙선(부산 강서을)
10년간 경상도 지역주의에 조낸 피해본 두 사람이 한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근데 10년간 두명의 절대 권력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저보고 해결책을 내 놓으라구요?


제가 신인줄 아십니까? 헐~~~~~~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어도 당신들이 싸워야 하는 적의 실체가 뭔지 그걸 알아야 제대로 싸울 수 있는겁니다.
4년뒤에 박근혜가 대선주자 중에서 가장 앞서나간다. 근데 4년동안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고 비리로 얼룩졌다!
근데 왜 박근혜가 인기가 있는 것인가? 이걸 여러가지고 분석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대가리 나쁜 인간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 이딴 소리나 지껄이겠죠.
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지역! 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지역에서 경상도의 인구는 다른 지역들 서울 경기를 제외한 충청도 전체 강원도 전체 전라도 전체 그리고 제주의 인구를 합친것보다 더 인구가 많고 그 많은 인구의 경상도 사람들이 뽑는 정당이 한나라당 밖에 없다는게 그게 바로 한국 정치의 핵심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이유도 다 설명할수 있지만 너무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도록 하지요.
사실 위에 적은것 다 주석 달아서 세세하게 이유까지 다 설명할수 있는데 글 정말 길어질까봐 일일히 안쓴겁니다.

경상도 분들이 바뀌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바뀝니다.


우리 젊은 세대가 바뀌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바뀝니다.


5월 23일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 전해주신  이 교훈, 절대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한마디 덧붙이자면 위 글이 다소 개개인을 간과하고 지역감정으로 싸잡아서 논리를 펼쳤다고 보시는 분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맞는 말입니다. 

참고로 저도 경상도 사람 입니다. 그리고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감정적으로 이러니 저러니 하지마시고, 지역주의 발언을 하는게 아니라 위 글의 의도는 우리 청년들 너무 정치에 관심이 없다, 20대 젊은 계층의 투표율이 저조하다. 그리고 논리도, 경제도, 나이도 상관없죠. 오직 경상도를 잡으면 이기는 우리네 선거판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고, 그리고 차기대권후보로 박근혜가 되니 마니를 말하는게 아니라,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그런 한나라당을 업고 나오면 박근혜가 차기대권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는 겁니다.

요즈음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로 인해 여기저기 많이 시끄럽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젊은 세대 (물론 저를 포함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지 않았습니까. 좌파니 우파니 말나오면 손사래치고 나몰라라 하는게 대부분 아닌가요.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이후 동영상과 사진만 보고 그냥 감정에 복받쳐 이명박 죽일놈 죽일놈 하고 울고 있을 일이 아니라, 모두 우리 국민들 책임입니다.

뭐 여기서 비꼬려고 하는 말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인이니까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한나라당은 수구세력입니다.

 

국익을 우선시하는 우파와는 다른 개념이지요. 수구세력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이 사람들이 오랫동안 우리나라를 해먹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 수구세력은 일본과 미국을 위해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뉴라이트 모두 다 수구세력예요. 보수라고 그러면 민족주의 냄새가 조금이라도 풍겨야 할텐데 우리나라는 친일냄새밖에 안 납니다. 짧게 말하려고 했는데 또 길어지네요. 아무튼 정치라는게 자기가 판단하고 선택하고 책임도 자기에게 있는 겁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과 정치에 관해서는 다른 견해입니다. 그걸로 싸우고 자시고 할 게 없는겁니다. 다들 각자 생각해서 각자 투표하면 되는거죠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견해를 강요할 필요 없고, 부모님은 부모님 나름대로 몇 십 년 인생을 살면서 보고 듣고 겪으면서 자기만의 선택을 하시는 거죠, 남은 건 모두 여러분의 몫 입니다. 투표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셔야 합니다. 윗 글을 퍼온 이유는 모르고 계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고, 여러분들 생각도 공유해보고 싶고요,


투표는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거라는 말.. 꼭 기억하세요.


From BTB
저자 : 어느 한 경상도 청년

걸러낼 것 없이 구구절절 공감되는 내용들입니다.
우리의 적을 알아야 합니다. (Know Your Enemy)
그리고 우리의 힘을 되찾아야 합니다. (Take The Power Back)

이건 전쟁입니다.

글의 본질과 제 사족을 오해하는 거 같아 글을 좀 이어 갑니다.
지역감정에 휩싸인 분들은 다양한 요소에 이끌러 형성화 되었습니다. 사실 그건 바꾸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적은 지역자체라기 보단 이것을 선동하는 세력들입니다. 그들이 이것을 견고하게 만들고 이어 갑니다.
사실 본문에선 언론조차 결국엔 지역감정을 유도했다기 보단 지역감정에 바람을 넣고 있는것에 불과하다고 합니다만, 언론의 공정한 보도와 계몽만으로도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할지라도 세대를 지나 변화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막고 있는 '세력'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수구세력입니다. 그들은 민족주의적 보수세력도 아닌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세력들입니다.
그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들은 협력과 화합이 자신들의 이익을 나눈다는 것을 알기에 결코 응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적'은 바로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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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urnslow | 2009/05/26 13:11 | Turn It Up | 트랙백(27) | 핑백(8) | 덧글(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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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syrobo75's .. at 2009/05/26 14:36

제목 : 도플갱어의 생각
이번주에 별나게 정치(?)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참 저같은 회색분자도 이모양인걸 보면 그분의 그림자가 크긴 한가봅니다..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more

Tracked from Genis님의 이글루 at 2009/05/26 15:14

제목 : 18대 대통령이 박근혜라면? 내가 떠나야지 머...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어릴적 부터 여러 선거가 있을 때면 그래도 조금은 기대 하면서 결과를 지켜봤다... 어리디 어린 내 상식으로도XXX당이 IMF 까지 일으켰는데 설마 또 뽑아줄까..??? 노무현 대통령이 출마 할때도, 그래도 부산 출신인데? 대통령 탄핵이 났을때도.. 그래도 뽑을려나?????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뽑았다. 조금의 ± 차이가 있을뿐 변하지 않았다......more

Tracked from ICARUS-G의 블로그 at 2009/05/26 15:39

제목 : 정치에 대해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봅니다만..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윗글을 읽고 심히 공감을 느꼈습니다..지금 정권잡은 당이 아무리 못해도..결국 지역주의 때문에 그 편을 들게되죠..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거기도하고..제가 부산사람이다보니그런 광경을 유독 자주봅니다.물론 저는 심히 마음에 안드는데 말입니다.저걸 짧게 풀이하면경상도 사람에 한나라당이라는 조건이 붙으면 그 사람은 대통령 당선 확정이다라는 결론이 성립합니다..다음 대선이면......more

Tracked from KS blog at 2009/05/26 15:42

제목 :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이다! 에서 트랙백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절대 동감한다. 아무리 지금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우리나라를 개판쳐놔도, 5년 내내 그렇게 해놔도 다음 대통령은 99% 한나라당이다. 전쟁나서 굴욕적으로 패해도 똑같을거다. 경상도 깡촌에서 태어나서(어딘지 말씀드려도 아무도 모릅니다) 13년 포항에서만 15년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정말 경상도 답이 없다. 젊은 사람들? 마......more

Tracked from 헬리오스님의 이글루 at 2009/05/26 16:50

제목 : 공감하는 바가 크다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나 역시 경상도, 그것도 경북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대구에서 자랐다.부모님 모두 경북 분이시다. 때무네 어렸을 때에는 딱히 지역주의라는 자각도 없이 고향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까지 생각했었다.어쩌면 나는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더 싫어했었는지도 모르겠다."경상도 사람이 왜 민주당(=호남당-_-;)이랑 친하게 놀아?"이런 어처구니 없고 멍청한......more

Tracked from Welcome to 투.. at 2009/05/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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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진짜 이대로 될것 같은데... 무서워요.......... ㅠㅠ...more

Tracked from 여우하나님의 이글루 at 2009/05/26 18:17

제목 :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공감은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2012년에 대항마로 쓸 카드가 있을런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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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여행자의 경계에 선 느.. at 2009/05/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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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지역감정이 존재하는것은 사실이며, 그 논리에 의해 판이 굴러가는것 또한 사실일지 모른다.그런데내가 이 글을 싫어하고 격렬한 말까지 내뱉은 이유는 간단하다[잣대로 재고 있으니까]'지역'이라는 단순한 말 한마디가 모든걸 결정지어줄거라고 보이나?그 투표인원의 나이만 생각해볼까? 그것부터는 이미 또 이야기가 틀려질꺼라 본다.지역? 지역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맞......more

Tracked from 내 꿈은 뭘까? at 2009/05/26 20:50

제목 : 당분간 노무현같은 대통령은 절대로 못나오겠네요...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통렬합니다만... 허탈하기까지 합니다.왜냐면 이대로라면 향후 몇십년간 노무현 대통령같은 대통령은 절대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위의 블로그의 분석대로라면김대중 대통령이 나온 것은 이인제 때문이었지만 이제 학습효과로 이런 일은 드물 것이고노무현 대통령이 나온 것은 그나가 그가 경남출신이었기 때문이네요.그렇다면 현재 민주당 아니 범야권에서 경상도 출신이면서노무현처럼 ......more

Tracked from 2ndheart's m.. at 2009/05/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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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그냥 나는 정말 무서운 세상에서 사는구나… 하는 생각밖에…...more

Tracked from 꿈돼지의 꿈많은 세상 at 2009/05/27 00:51

제목 : 경상도의 한나라당 지지이유??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한숨만 쉬고 있었다.원래 직원이랑 계속 농담따먹기 하는데 오늘오후부터서야 조금씩 나오지 오전까지는 그저 한숨만.. 다른 생각이 전혀 안들었다.하여튼 국개론이야기로 경상도의 딴딴한 한나라당 지지 이야기를잠깐 이글루스에서 보았다.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고 대선때 대면 여러 통계적 수치로흔히 정치공학 또는 정치지리학적인 분석은가장 먼저 하는 분석이라 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긴 하다.나는 전라도 출신집안이고 수......more

Tracked from secreton's m.. at 2009/05/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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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무서운 이야기. (부재 : 난 정말 몰랐었네.)...more

Tracked from 수첩 at 2009/05/2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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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명쾌한 내용 전달을 위해 거칠게 넘어간 부분은 분명 있겠지평소 생각하던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해주었다박수 !!!...more

Tracked from 키보드 오바마 DJ .. at 2009/05/2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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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오랜만에 간지 나는 글 하나 발견. 이 글을 요약하자면 정치는 좌빨이고 수꼴이고 경제고 진보고 보수고 별 상관 없이 지역이 결정 짓는다는 내용. 솔직히 부산 연제구와 사직동 초읍 3 지점에 걸쳐서 사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야기. 재미삼아 현실에서 몸소 팍팍 느끼는 체험을 이야기 해보자면 이렇......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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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아 물론 결론에는 동의하는게 아니고.사실, '전라디언'이라는 말을 만들어낸것도 경상도인이고, 그들의 생각을 받아쓰는게 조중동이라는것도 맞는말이고. 다른거 다 제치고 감정적으로만 생각해서, 그렇게 수많은 피를 흘리고 오열했던 광주인들에게 '좌빨의 성지'라느니 전라디언이라느니 뭐 그런말을 아무런 스스럼 없이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용서가 안된다는거지.경상도사람들이 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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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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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MPLOSION at 2009/05/27 18:44

제목 : 과연 경상도가 깨부수기 전엔 결코 넘을 수 없는 높..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안읽으신 분은 위의 글을 대충이라도 먼저 읽어 보시길)본문에서 수도권의 700만명 가량이 썅디언이라고 했는데, 이건 무시할 수 없는 에러 같군요. 제가 통계청에서 일제강점기~현재의 각 도별 인구와, 인구 이동 추이를 보고 독자적으로 계산해본 바로는,(대한민국이라는 집단이 매우 크므로 타지역간 화합을 이룬 가족의 후손들은 편의상 각각 반명치로 계산하면, 타지역 간......more

Tracked from aheadof's me.. at 2009/05/28 09:36

제목 : 쭌의 생각
경상도에서는 대선후보가 누구인지에 상관없이, 매번 한나라당 후보에게 700만표 이상 나왔단다. 그 만큼 지역분열로 인해서 딴나라당은 대통령 해먹기 쉽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 젊은이들이 죽을똥 살똥 힘을 쏟아도…………………..될까말까한다. 나도 경상도 출신이다....more

Tracked from 66v Forever at 2009/05/29 01:22

제목 :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
트랙백 출처 :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펌글.원문이 삭제됐는지, 찾을길이 없어서 펌글을 다시 긁어온다.--------------------------------------------------------------------------------------------------------------2012년 12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입니다.득표율은 대략 45%내......more

Tracked from drago777's m.. at 2009/05/29 15:10

제목 : 드라고의 생각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 공감이 가고, 또 마음이 답답해지는 글. 그렇지만 희망을 버리지 말자....more

Tracked from drago777's m.. at 2009/05/29 15:12

제목 : 드라고의 생각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 공감이 가고, 또 마음이 답답해지는 글. 그렇지만 희망을 버리지 말자....more

Tracked from lailju79's m.. at 2009/09/13 10:20

제목 : 심플리스트의 생각
진실은 언제나 불편하지...more

Linked at 평화 :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at 2009/05/26 16:20

... [?]</a> 18대 대선 구도를 잠깐 유추해봅시다..(펌) by 라이오넬 올 것이 왔다 by 쓴귤 이번 선거를 통해 알게 된 것 by 초록불 17대 대통령 선거, 이명박 당선.. by 미친병아리 제 17대 대선의 긍정적인 점. by kirhina <a class="permalink" title="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 href="http://turnslow.egloos.com/1415963 ... more

Linked at 우울한 시대 : 헉! at 2009/05/26 16:34

... 그래도 다음 대통령은 한나라당일 것이다!! (부제 :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다.) 헉! 소리 나오는 글.읽어보니 더 헉! 소리가 난다.정신차려야될텐데... MB를 찍은 이들이 주위에 수두룩. 제발...3.5년뒤 ... more

Linked at kennydh의 블로그 : 노무현 at 2009/05/26 17:53

... sp;한나라당, 투표, 한국정치는지역이다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18대 대선 구도를 잠깐 유추해봅시다..(펌) by 라이오넬 올 것이 왔다 by 쓴귤 이번 선 ... more

Linked at 웰컴투개미의블로그 : [펌] .. at 2009/05/26 21:13

... http://turnslow.egloos.com/1415963</a>꼭 아래글 끝까지 읽어보고위의 링크 타고가서 덧글 읽어보기 바람ㅋㅋㅋㅋㅋ어지간해선 남의 글 퍼오는거 잘 안하는데이글 너무 감동적으로 읽어서 가져와봤다.(물론 불법이다&lt;-)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ㅠㅠㅠㅠ;;;;;비는 김에 덧글에서 가져온 링크도;;;;;이글의 원문은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amp;page ... more

Linked at ALICE : 너무 절실하게 .. at 2009/05/27 00:46

... 노무현의 딜레마 그리고, 지금 화두가 되어버린 다음 대통령 *** 월요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문을 다녀왔다. 뉴스에서 서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대한문으로 뛰쳐나간 친구를 보면서 잘 다녀와 하고 인사는 했 ... more

Linked at 일루져니아 : 이글루스다운 지.. at 2009/05/28 10:10

... http://turnslow.egloos.com/1415963답이 안나오는 인간이네...이 글은 결론은 지금까지의 지역주의의 가장 큰 실체는 경상도이고 경상도민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는 수꼴세상, ... more

Linked at Deny me and be D.. at 2009/05/29 09:55

...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탄핵 서명이 아니라, 선거구제 개편을 위한 개헌 서명운동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코멘트) 참고로 얼마 전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올라왔던 이 글을 참고하시면 지역주의가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2. 선거법, 정치자금법이 현실적으로 개정되어야 한다. 작금의 선거법 ... more

Linked at studio ppolon in.. at 2009/05/30 02:13

... 희망을 버리게 할 순 없는법.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분석해 놓은 글이 있다. 아직 이 글에 대한 내 의견은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한다." 이다. 한번 읽어보자.참고글F-1 ... more

Commented by breeze at 2009/05/26 16:39
이런거 나누는거 부크럽습니다. 그저 맥락만 이해해주세요.
Commented by Siruru at 2009/05/26 16:30
22년 경상도 토박이로서,

감히 뭐라 반박할 수가 없다는게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Commented at 2009/05/26 16: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평화 at 2009/05/26 16:36
경산도가 변해야 우리도 좀더 발전할수있다란 말은 공감하네요
딴나라당은 경상도의 지역감정뒤에 숨어서 친일매국질을 하지요
이익을 위해서 나라도 팔아먹을넘들이지요 아니 지금도 팔아먹고있지요
경상도 전라도 둘이 싸움 하라고하고 뒤에서 맛난 꿀을 따먹지요
공산당 죄뻘과 자본주의 민주주의 하면서 2분법 언재쩍건지
그래도 그런것들이 통하니까 ㅋㅋ
Commented by 평화 at 2009/05/26 16:37
담에 유시민 한표
대통령선거나오면
Commented by 명랑이 at 2009/05/26 16:39
따라서 궁극적 해결책은 남한대토벌... (어이...)
Commented by joyce at 2009/05/26 16:47
숫자 분석으로만 끝냈으면 깔끔했을 것 같네요.
한나라당 고정표 1천만은 불변항이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memi at 2009/05/26 16:48
이글은 3년뒤 성지가 되는건가요..
Commented by 이카루스 at 2009/05/26 17:04
진리란건 언제나 알아도 불편한 법인가 봅니다.

다만 이러한 독식 체계로 가기 위해 일부러 지역을 나눈 박정희가 정말 그런쪽으론 대단했구나..는 생각이 나네요.

흠...그렇다고 전라도와 민주당만 정의라고 하는것에 큰 찬성을 보내는건 아니지만;;
Commented by 머큐리 at 2009/05/26 17:05
부끄럽습니다. 서울 토박이인 우리집도 자식과 부모님의 각축전입니다. 선거날 아침이나 그 전날 저녁이면 전화가 옵니다. 전라도가 정권을 잡으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하십니다. 그냥 싫으시답니다. 전라도사람들의 그 집요함이 무섭다고 하십니다. 전라도에서 지지율 90%가 나오면 '빨갱이'라고 한다는 말에 뼛속까지 시릴 정도로 공감합니다. 우리는 어쩌면 지역감정이라는 말이 아니라 세대간의 충돌이라는 말을 써야 옳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ㅜㅜ
Commented by 누에나방 at 2009/05/29 08:07
저와 같은 입장이시군요. 그나마 저의 어머니께서는
최근의 정치상황을 보고 생각을 수정하고 계십니다.
Commented by sergei at 2009/05/26 17:06
맘에 들어요.. 다만, 의견부분을 제거한 수정버전 하나 만들어보심이...
Commented by kykisk at 2009/05/26 17:08
죄다 마이너스인인간밖에없어서
제로인인간을뽑을수밖에없는현실이쓸쓸해지네요..;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05/26 17:14
내고향 부산에서 안변하는게 2~3가지 있습니다만..

그중 하나가 롯데 응원하면서 욕하기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 뽑아주기 입니다.

절대 안되더군요..
ㅡㅡ;;

어머님에게 그렇게 설득을 해도 한나라당 뽑아야 한다하시니.. 뭐 답이 없죠.
Commented by 니케 at 2009/05/26 17:22
으음~ 저희 부모님은 아무당도 지지안하시지만 도시 외곽으로 갈 수록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도는 대단할 정도. 그 분들은 한나라당이 나라를 말아먹던 말던 무조건 한나라당을 지지하며, 그 분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없더군요.

되도록이면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투표의식을 가지고 투표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역시 경상도의 젊은이지만 대선때 한나라당 말고 다른 곳에 투표했습니다. (그렇지만 노인분들의 투표율을 막을 수는 없더군요. ㅜㅡ)
Commented at 2009/05/26 17: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ink at 2009/05/26 17:28
가볍게 쓰셨지만 정곡을 찌르는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가재괴물 at 2009/05/26 17:30
아까전에 누군가 글의논지를 이해못하고 경상도만 뭐라한다는 글 올린것 같은데 번개같이 지우셨군요.
뭐 그 잠시동안에 자신의 실수를 인식하셨다면 다행입니다만.
Commented by 가루 at 2009/05/26 17:38
답글 쓰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며(정확히는 그나마 울산 사람입니다)
저 글은 정확히 맞는 글 같습니다.

경상도를 뒤엎을 수 있는 그나마 유일한 힌트는
젊은층 투표율이 꽤 낮다. 군요.

[ 젊은 층 투표율을 극대화시킨다 ]

..라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1개월 이내에 대선을 하지 않는 이상 문제가 수습되진 않겠군요..
(..언론짓이 참 대단하니까 말입니다)


다른 좋은 방법은 신종 인플루엔자..
..라던가 아니면 타 국가로 이민가거나..;
Commented by xname at 2009/05/26 17:42
신동아였던가? 지금은 저세상에 계신 김윤환대표가 생전 팽 당하고 2002년 대선전 지인에게 경상도출신 여당인사가 대통령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언 한다. 그리고 당시 박지원씨가 찾아와 자문을 구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지역..

내가 놓치고 있던 우리나라의 정치지리학
Commented by gg33299gg at 2009/05/26 17:54
박그네가 될 것 같어요
Commented by James at 2009/05/26 18:05
한나라당 싫어 하는 부산출신으로서 참 할말 없는 글이면서 암담한 글이네요. 아들이 이런데도 저희 아버지께서도 그네공주를 좋아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Commented by 어양이 at 2009/05/26 18:18
한나라당 싫어하는 경상도인은 개혁인이 되고, 한나라당 좋아하는 경상도인은 바보되는 글 같네요~ 지역감정 솔직히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서도..
Commented by 꿈돼지 at 2009/05/26 22:46
나라를 말아먹건 말건 찍는 사람을 바보라고 안하면 뭐라고 합니까. 인정이 넘치는 사람? 물론 저도 나중에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현재의 민주당 후신정당에서 암에푸로 나라크리 먹어도 전라도에서 분명 다시 그 정당 꽤 찍어주는 사람 꽤 될껍니다. 그 비율이 얼마나 될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일딴 나라를 말아먹어도 찍어주는 사람은 두가지 중 하나 아닌가요. 바보거나 지나치게 인정파거나..
Commented by ZECK-LE at 2009/05/26 18:22
그렇습니다.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가 저의 생각이죠.

한국인들은 좀 더 당해봐야 합니다. 철저하게 나라가 망하면 그때서야 정신 차리겠죠. 자신들이 뭔 짓했는지...
Commented by 누에나방 at 2009/05/29 08:09
망해도 모릅니다.

한국인들은 망해도 깨닫지 못한채로 왜 망했는지 억울해할걸요.
Commented by 매드캣 at 2009/05/26 18:29
저희 부모님은 경상도 출신이 아닌데도 위에 적힌 경상도의 변명과 똑같은 소리 하십니다.^ ^ 이제 뭐 답이 없지요. 제 애인 부모님... 경상도 출신입니다. 다음에 100% 박근혜 찍으실거라고 하시더군요.^ ^ 어르신들 사이에서 정치얘기 꺼내면 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입다무는수 밖에요.

제 생각에도 다음 대선에 박근혜 나오면 100% 될 것 같은데요?(제가 다른 사람 찍더라도)
Commented by 심플리스트 at 2009/05/26 18:33
진실은 언제나 불편합니다. 저도 경상도 출신인데 한사코 한나라당에 투표하겠다는 부모님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죠.
Commented by 因解分數 at 2009/05/26 18:35
왜 실시간으로 악플들이 지워지고 있죠 --;;;
Commented by 씩스 at 2009/05/26 18:53
유일한 해결책은 경상도 이외의 부부들이 애를 4명 이상씩 낳아서 20년을 기다리는 것 밖엔 없겠군요.
Commented by deseason at 2009/05/26 18:54
저도 집안이 대구지만 IMF후에도 한나라당 뽑아준거 보면 경상도는 답이 없습니다. 지역주의라고 하지만 아직 전라도는 그런 전례는 남긴적이 없죠. 상대적으로 경상도가 철저하게 이익을 많이 누린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이회창씨가 병역 스캔들 때문에 안됐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아직 계신거 같은데 두번째는 어떻게 말이 될지 몰라도 첫번째 97년 대선에서는 이인제씨가 보수층 표를 5백만표 갉아먹었는데도 김대중이 고작 40만표차이로 우승했습니다. 아들 병역 때문에 진게 아니라 우리의 승리의 피닉제 선생님 덕분이죠...
Commented by 락쿤 at 2009/05/26 19:04
왠지 성지순례글 예감이.....체크포스트 해놓겠습니다..
Commented by 바르시스 at 2009/05/26 19:07
Commented by 권모씨 at 2009/05/26 19:28
당신을 이해합니다. 나 역시 경북안동출신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글을 이해하는것이지, 당신의 말을 사람들에게 "좋은글"이라고 알리고 싶진 않습니다.

저역시 선거때마다 집안어르신들과 싸우고, 다투고, 삐집니다. 어떤 팩트를 가져와서 설명을 해줘도, "전라도는 빨갱이"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는 그분들에게 늘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적은, 경상도의 도통 바뀌지 않는 사상구조가 아닌. "적을 규정하여 증오하는 지역감정"입니다. 10번을 노력해서 안되면, 11번을 노력하고, 100번을 설득해도 안되면 101번 설득시도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워도 또 이야기하고, 또 설득하고, 몇번이고 촛불을 들어서라도,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해야합니다.

적에게 베풀어줄수 있는 가장 큰 복수는 '용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용서하고, 다시 웃고, 다시한번더 손을 내밀고,

그렇게 얻어내는 승리만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5/26 21:33
공감합니다.

절실히 공감했기에 댓댓글 달고 갑니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5/26 19:29
결론은 경상도 까는 글... 그저 무식하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지역감정도 그렇고 특정정당 밀어주기도 그렇고 결국 거기서 거기 아닌가. -_-

한편으로는, 경상도가 한나라당 밀어주는건, 한나라당이 경상도 사람들에게 뭘 퍼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 이유 없이 한나라당을 지지하진 않을테니까....
Commented by Timmy at 2009/05/26 19:36
전 경상도 출신입니다.
경상도 사람들... 정말 무식하게 앞뒤안보고 한나라 민다는거 잘 압니다.
답답합니다.
어른들(부모님세대) 얘기들어보면... 기가 찹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한나라가 되야 한다고 그럽니다.
경상도분들... 정말 생각 좀 하고 삽시다!!!
Commented by   at 2009/05/26 19:43
//
자 그럼 2012년 박근혜를 뽑는 사람들은 뭐라고 변명할까요?
"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려고 했는데 맨날 사상이 이상한 좌파와 노빠들이 촛불시위하고 대운하도 못하게 막고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좌파 빨갱이 촛불좀비들 그리고 전라도 애들이 맨날 데모하고 경찰 두들겨 패고 법도 안지키고 공권력에 개기고 길거리 막아서 장사 안되게 하고 부동산 폭락하고 이명박 망하라고 노래를 불러서 그렇다." 라고 변명하면서 당당하게 박근혜를 뽑을겁니다.
//
이 대사는 너무 시원하군요. 정확하심. 2012년이 기다려집니다 낄낄낄

사실 원인분석 자체는 제가 뭐라고 할 수 없겠습니다만, 결과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어머니 at 2009/05/26 19:53
오랜만에 속이 뻥 뚤리는 글을 보게 되었군요....정말 지역주의 저같은 어린아니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정말.....제발 그러지들 좀 맙시다!!!그리고 이번 노 전 대통령님의 서거.....이 원인은 현정권에 있지만 철저하게 파고 들면 국민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말....이 말도 정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저번 대선때는 아직 투표권이 없었지만 2012년에는 성인이니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많은걸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1
Commented by 어머니 at 2009/05/26 19:54
그리고 다음 선거때는 국민을 위해 일해줄 분을 분활하지말고.....이번 선거 처럼말입죠 확실한 한분을 뽑아 몰아드려야 겠네요....정말 한국의 모순된 사회구조 너무 답답합니다...제발 이번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기도해요ㅠ
Commented by 니묘 at 2009/05/26 19:59
하아.. 경상도 분은 아니히지만 할아버지와 똑같은 말을 여기서 들으려니 다시 답답해 지는군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문제도 저놈 지 잘못 더 드러날까봐 저렇게 했다는 둥. 책임감이라곤 없다는 둥 지가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건데 자결까지 해서 나라 이지경까지 만든다는 둥... 하아.. 나름 반박도 하지만 귀 틀어막습니다. 오히려 말하면 더 발끈해서 악담을 퍼붓지요...저라도 한표 소중하게 행사하는 수밖에요ㅠㅠㅠ
Commented by Schlesien at 2009/05/26 20:11
<우리 젊은 세대가 바뀌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바뀝니다.> 라고 하셨는데, 애석하지만 20대 정당지지율 50% 이상이 한나라당입니다.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지요. 어르신들이 한나라당만 찍는다고 욕하는 분들 뒤통수 때리는게, 50대 이상 연령층보다 20대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더 높습니다. 젊은층들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투표율이 올라가면 뭐 더 압도적이 되겠네요.

인터넷 상에서야 뭐 98% 이상이 한나라당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실은 시궁... 과반 이상이 한나라당 지지하니 님들이 비주류네요 =ㅅ=

저도 어쨋든 원인 분석엔 할말이 있지만, 결과에는 전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아무말 안하렵니다 ㅎㅎ 이거슨 99.8% 확실한 예언글, 미리 성지순례 하고갑니다.
Commented by 마르키노스 at 2009/05/26 20:24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답은 없겠지요 2012년 에 이글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다들 어짜피 금방 이번 사건같은건 잊고 또 똑같은 일을 되풀이 할겁니다 이렇게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기적이 있다면 한번쯤 일어나줬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blastit at 2009/05/26 20:31
가장 바람직한 것은 지역주의가 없어지는 것이겠지요.
냉철한 이성으로 정치하는 시대가 온다면...

경상도에서 한나라당 말고 딱히 대안을 찾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거기서 거기인데 그냥 찍어 주자 이런 분위기죠.

차선이라면 한나라당이 정말 미쳐서(?) 제대로 정치해주길 바라야 할까요?
착잡하네요.
Commented by 겨리 at 2009/05/26 20:32
대구 사람입니다.

희안하게도 한나라당 지지세력이 참 많은 동네라, 정치이야기 할 친구조차 별로 없는 그런 곳이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두 대선을 거치면서 여기 피도 조금씩 물갈이가 되고 있는 것 느끼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을 해 보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득표율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희망을 가져 봅니다
Commented by 적절한Curse씨 at 2009/05/26 20:49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트랙백 해갔습니다
전 별로 희망을 안보고 있는 입장이라; 불편하실 글일지도 모르겠지만요
Commented by 미스터Boo at 2009/05/26 21:09
광주 전라도 깽깽이 입니다만. 글쎄요. 5.18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들 자신은 물론 그들의 후예들이 아무런 사과도 없고 이 지역을 달래준 적이 없습니다.

한나라당을 뽑을래야 뽑을 수 없지 않습니까? 당연하죠. 내 부모를 다치게하고, 죽이고 밟은 그들과 그들의 후예를 어떻게 뽑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수는 없죠.

설령 한나라당이더라도 만약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뛰는 위인이라면 저는 뽑을겁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전라도, 광주 사람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아이군 at 2009/05/26 21:19
쩝.. 전라도 쪽이 부러워요. '설령 한나라당이더라도 만약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뛰는 위인이라면 저는 뽑을겁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고

경상도 출신은 어찌보면 원죄입니다 원죄. 당선 안될거 뻔히 알아도 2번3번4번 찍고 있으면 답답해요.
Commented by 아이군 at 2009/05/26 21:10
이런 류의 글은 여기저기서 몇번 보는데, 공통점은 거의 99퍼센트

'자괴감에 빠진 경상도 출신 젊은이의 글"

이라는 겁니다. 저 또한 그 중 한명으로서 100프로 동감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절대 안바뀝니다.

이 "경상도 출신의 나이드신 분"의 표만 가지고도 한나라당은 20퍼센트 무조건 먹고 들어가죠. 덤으로 영남지방 의석 60석은 무조건 챙겨가고.

다른 당은 심지어 창조한국당도(이 당은 창당시 한나라당보다 더 보수적인 것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상식과 여론이라는 걸 봅니다. 한나라당은? 그런거 없죠. 아버지를 몇번이나 설득했는데, 그 당시에 온갖 논리에 데이터에 그런걸로 얘기해도 그때 뿐이더군요.

글쎄요.. 뭐랄까,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건 아닙니다. 경상도 출신의 나이드신 분을 존경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에요. 이 분들이 사실상 우리나라 일으킨 역군들이시니깐요. 그러니깐 문제가 더 어려운 겁니다. 이 분들 존경안하면 걍 경상도 지역주의에 미친 X들 이러고 다른 지역이 뭉치면 되거든요.
Commented by 아이군 at 2009/05/26 21:17
제일 골때리는 문제가, 다른 지역에서 상식적인 판단을 하면 할 수록, 계속 한나라당에 무개추가 간다는 겁니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절대 공격 못하는 미네랄 무한 본진이 한 진영에 있는거랑 다름이 없죠.

저번 선거의 민주당의 패배를 생각해 보심 알겁니다. 걔네들이 뭘 잘못했나요? 아마 몇가지 생각나실 겁니다. 뭐 잘못했죠. 그런데...... 그것이 차떼기 보다 더 큰 잘못인가요? 민주당은 작은 잘못에도 국민에게 설설기고(사실 이게 맞는 겁니다. 선진국은 1억때매 옷 벗는 총리도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 그저 안하무인이죠.

"경상도 출신의 나이드신 분"들 한테 설설기어야 할 놈들이 그 분들을 밥취급하고있는거 보고 그래도 뽑아주는거 보고 있으면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진짜로 "경상도 출신의 나이드신 분"을 존경안하고 싶은데 아놔 내 아버지가 삼촌이 외삼촌이(저는 친가 외가 싹다 경상도 토박입니다)그 분들중 하나고 ... 생각하면 눈물나요 눈물나.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5/27 01:14
창조한국당은 문국현이 만든 것이고, 자유선진당 말씀이시겠지요.
Commented by 망장 at 2009/05/26 21:14
이 글도, 댓글중에 링크 걸려있는 반박글도 전부 잘 읽었습니다.

...가끔씩 말도 안 되는 논리로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그래서 오히려 더 반감만 나는 역효과 일으키)거나, 어린 저로선 단어 뜻도 몰랐던 '좌빨'이 왜 갑자기 튀어나오곤 했는지, 왜 그렇게 유독 편가르는 분들이 있는 건지 알게 된 듯 해 시원합니다. 근본 부터가 '지역감정' 편가르기였기 때문에 넷상에서도 그렇게 니편네편하며 싸웠던(혹은 싸움을 걸었던) 거였군요.

그리고 한나라당에게 왜 그렇게 유독 정이 안 갔는지도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그 전엔 그저 막연하게 유달리 밉상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수구세력'이란 정확한 뜻을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그만큼 용어 뜻도 모를 정도로 정치나 시사에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죠. 부끄럽습니다)

예측된 박근혜 당선 이후 변명글이 너무 그럴싸해서 소름돋았습니다.;;

그리고 전 어정쩡한 대전사람이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도 '기왕이면 하던놈이 잘하겠지..' 하시고 저랑 견해가 다르시더군요. (여기는 반반인가 봅니다. 제 친구 부모님들 얘기는 또 다르거든요.) 하지만 젊은 층들이 지금의 이 기분을 나중에 나이를 먹고서도 잊지 않고 있다면 언젠가 바뀌겠죠..솔직히 당장에 어떻게든 바뀌었으면 좋겠지만ㅠㅜ

일단 저 부터가 선거날 되면 투표보다 휴일 만끽하는 것부터 생각하는 편인데 이번을 계기로 정말 맘 단단히 먹고 투표해야겠습니다.
...하긴 이명박 이후론 안되겠다 싶어서 성실히 나가고 있지만요.;
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05/26 21:16
길고 긴 분석 잘 봤습니다.
저 또한 부산에서 나고 자란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댓글을 다신 다른 경상도분들처럼 선거철마다 부모님을 설득하기에 바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는 조금씩 먹혀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대통령이 거기에 큰 역할을 한 셈이지요.

한나라당에 대한 마지막 말씀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친일 세력이 제거되지 못하고, 미군정에 의해 다시 기용되어 그들이 기득권으로 자리잡아온... 상당히 암울한 과거가 있습니다. 그렇게 단단히 뿌리박은 수구세력을 바꾸기란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윗글에서 볼 수 있듯이 차츰차츰 깎여가는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보면서, 그리고 제 나이대의 친구들의 생각들을 보면서, 조금씩 희망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설혹 그 희망이 이루어지기 정말 힘든 것일지라도, 그 지향하는 마음만 자체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다물 at 2009/05/26 21:24
다음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박근헤의 표를 뺐어올 3rd 후보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경상도 60 : 40 반 경상도 연합>이기 때문에 경상도 표를 분산시키며 3위를 할 경상도 후보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그래야 <경상도 40, 반 경상도 연합 40, 경상도2 20> 정도가 되어 해볼만한 게임이 될텐데, 과연 그럴만한 인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헤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폐배하여 탈당하고 총선출마를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지요.

믿을 것은 젊은 경상도 사람들이 지역색이 아닌 제대로 된 후보를 찍어주길 바라는 수밖에요. 나이든 분들은 뒤통수 맞아도 지지를 바꾸지 않으니...
Commented by 주전자 at 2009/05/26 21:51
전라북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남도 쪽은 잘 모르겠는데, 북도 쪽 사람들은 정치나 정당에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다들 살아남기 바쁘더군요.
하다못해 친구들에게 <넌 왜그리 정치에 관심이 없냐> 따져도 묵묵부답입니다.
전북은 가난한 동네입니다.
하지만 누구 탓도 안 하는 동네입니다.
경상도요? 아무 원한 없습니다. 그냥 옆 동네일 뿐입니다.
우리가 왜 그 쪽 사람들에게 원한을 가져야 되나요.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뭐가 많이 발전했냐구요?
전주/익산/김제 등등의 도시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서울권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지금도 이탈현상은 심화되고 있구요. 그래서 더욱 더 가난해졌습니다. 전주가 광역시가 되려던 꿈은 이미 접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군산과 정읍, 김제 쪽의 시골길 가 보면 아직도 가로등이 없는 시골길이 널렸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달리며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그야말로 칠흑 속 어둠인 곳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요즘은 많이 줄어 들었지만요.

정당요? 코웃음칩니다. 정세균이 이끄는 민주당? 요즘은 한나라당 떡고물이나 떨어지는 것 주워먹는 개차반정당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합니다. 그렇다고 5.18 사태를 주도한 한나라당 찍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인물 보고 뽑는데... 전라북도 사람들이 정동영을 찍어 준 이유가 있습니다. 정동영은 전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전북이 이 정도지... 안그러면 완전 촌구석으로 전락해버렸지요. 마찬가지로 전북은 김완주 전북도지사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느 당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조용하게 살고 싶은 전라도 사람들인데
다른 사람들이 왜그리 전라도를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우리 전라도 사람들이 무슨 잘못을 그리 많이 했나요.
Commented by 검투사 at 2009/05/26 21:53
Commented by 금상첨화 at 2009/05/26 22:00
같은 얘길 이리저리 장황하게 하고있는데

요약하면,
서울 경기는 모르겠고,
인구 많은 경상도에서 60%가 한나라당 지지하니까
전라도에서 90% 민주당 지지해도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없다.
경상도 사람들이 올바르게 생각해서 민주당을 지지 해야한다.
한나라당 찍는건 개념없는 잘못이다.
젊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생각을 올바르게 가지고
민주당이 권력을 가지게해주는것이 옳은 일이다.
이거잖아요?
이 얘길 뭘 이리 길게.

지식만큼이나 짧은 주장에 뭔 지역 감정 어쩌고 하는지 모르겠네.

글을 얼핏봐도 어린티가 나는데.
Commented by ninacry at 2009/05/28 13:02
글 제대로 읽으세요
한나라당 찍는게 개념없고 민주당을 밀어주자 이게 아니라
어떤당인지, 어떤후보인지와 상관없이 무조건 밀어주는
지역주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잖아요
당신이야 말로 부끄러울만치 짧네요
Commented by 히마와리 at 2009/06/03 01:22
난독증도 이정도면 중증이네요.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5/26 22:08
이야아~!
Commented by 飛鳥相州 at 2009/05/26 22:08
뭐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갱상도에서 살지만 지금까지 딴날당을 찍어본 적이 없고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낄낄;;;
Commented by 춉파포포 at 2009/05/26 22:34
우왕 통찰력 굿.
Commented by 聖王 at 2009/05/26 22:49
글이 했던 말을 여러 번 반복하네요. 똑같은 글 몇 번을 되풀이해 보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仙人掌 at 2009/05/26 22:51
답답하네요..
Commented by choosen at 2009/05/26 23:16
솔직히 말해 요즘 나오는 시티홀이란 드라마에서도 드러나요. 정치판 더럽다 그네들이 다 그네들이다. 그럼 우리지역에 관계된 정당 뽑자. 이런 생각이 윗세대 어르신들 사이에 무척 팽배합니다. 어떤 아지메는 잘생겨서 뽑았다고 웃습니다. 젊은 세대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역을 떠나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들이 열심히 투표하고 정치에 참여한다면 충분히 우린 변할수 있습니다. 간혹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천박이가 경제살려 일자리 창출해 줄거라 믿고 지지했던 분위기가...->당시 취업준비생들이나 건축관련학과 출신들이었던 제 측근들- 만 봐도 압니다. 알아야 해요. 안다면 절대 지역감정에 휘둘리지 않을테니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별님 at 2009/05/26 23:52
잘생겨서 뽑았다는 아주머니들 의외로 꽤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창원시장... 공민배. 그 당시에 젊고 잘생겨서 뽑았다는 아주머니들이 꽤.
Commented by Kenny McCormick at 2009/05/26 23:26
나도 경상도사람이지만 가끔은 엄청난 답답함을 느낍니다. 한나라당에서 개가 출마해도 경상도에서는 뽑힌다는 우스갯소리가 떠오르네요.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정말 똥인지 오줌인지 못 가리고 한나라당만 외치더라구요, 이유가 있냐고 하면 젊은 놈이 무례하다고 까 주시고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5/27 01:16
원래 '전라도에서는 막대기가 공천받아도 당선된다'는 말이 더 먼저였습니다.
Commented by 길라엔 at 2009/05/26 23:27
굉장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경상도 출신들은 오히려 이거 잘 압니다-_-
그 출신 아니시면 무슨 지역주의 얘길 아직도 해.. 싶으실텐데
(현재 서울에서 살고 전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님 두 분 다 경상도 출신이셔서 저거 정말 잘 압니다. (다행히도 부모님은 저것과는 정 반대의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계셔서...)

저런 지역주의가 사실 한국 현대사를 반영한 것-_-이라서 꽤 복잡합니다.
김대중 정권 이후 경상도 쪽 사람들은 엄청 피해의식에 젖어 있어요.
자기들이 원래 잘 살았는데, 김대중이 대통령 해 먹은 이후로 망했다 이거죠.
김대중이 전라도 출신이라 전라도만 살리고 그 때문에 경상도 지역 경제가 무너졌다~ 뭐 이런 식인데,
사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경상도만 엄청나게 개발한 결과 전라도는 거의 뭐 같은 나라라고 볼 수 없을만큼 버려져 있었잖습니까.
자기들이 그 당시 누렸던 것이 어떤 희생을 발판으로 한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그저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그걸 뺏어간다-는 식으로만 생각하는 겁니다.

그냥 좀 간단히 설명하면 저 정도고...
워낙 오래도록 해먹은지라... 저런 주장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리가 없는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이런 불경한 말 죄송합니다만) 저 판도 바뀌지 않습니다.
아니면 좀 젊은 사람들이 제대로 생각해서 투표를 좀 하든지요...

이 글은 정말 경상도 출신이거나 경상도 출신 집안의 분위기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이해 못하실겁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지역주의는 확고하고 무서워요.
거의 이건 뭐 미국 남부 인종 차별보다 더함...

Commented by 달려옹 at 2009/05/26 23:32
저번 대선은 한날이던 열우건 기타 지잡 정당이건 찍을 사람 아무도 없던데..ㅡㅡ;
경상도 경상도 거리는것도 좋지만 제대로된 인물을 내놓는것이 더 중요할듯.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9/05/26 23:41
현재 제일 유력한 후보는 박근혜이지만,
친이 계열에서 '과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 쪽은 박근혜 머리가 제일 포스있지만,
친이 계열은 그 다음 주자들이 많거든요...

..... 별로 긍정적 의미로서의 언급은 아닙니다만...
다음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5/27 01:17
친이계열 차기 주자래봐야 정동영 유시민보다 떨어지면 떨어졌지 나을 게 없습니다.
Commented by 별님 at 2009/05/26 23:48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친가, 외가 전부 경상도 토박이인데...
얼마 전에 고모 두 분 가족과 만났었는데...
한나라당 거의... 골수 지지자?
촛불 시위는 빨갱이들이 한 거다. 분명히 배후가 있다... 게다가. 이명박 옹호 발언... 올해 초니까 각종 악행들을 저질렀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 ... 이명박이 잘하려고 하는데 촛불 시위하는 애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ㅇ-ㅇ 그런 얘기를... 하셔서... 경악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집은 어른들 말씀에는 절대 끼어들면 안 된다는 분위기라서...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만... =_=;;; 뭐...
저희 아버지는... 한나라당은 혐오하시지만 박 전 대통령은 좋아하셔서...
박근혜도 꽤 좋게 말씀하시는 걸 들은 기억이 있네요.
Commented by 토이박스 at 2009/05/26 23:54
86년생 경상도 사람입니다. 이 포스팅에 절대 공감합니다. 어르신들 하는 말씀 들어보면 곧 죽어도 한나라당 뽑히겠다 생각 밖에 안 듭니다.
Commented by perfecth2 at 2009/05/26 23:56
솔직히 볼가치도 없는 첫줄만 읽어도 눈에 훤히 들어오는 글이네요. 결국은 경상도탓... 경상도? 전라도 똑같어요. 경상도 80퍼센트 지지율 보내면, 전라도 95퍼센트 지지율보내죠. 누가 누굴 탓하리요? 경상도 여러분이 바뀌면 된다고요? 난 서울사람이지만 참 마인드 웃기는군요.. 똑같어요 단지 인구만 더 많을뿐이지.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구름모자 at 2009/05/28 22:09
'인구가 많아서' 경상도 분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전라도는 경상도보다 후보 선택시 당에 덜 절대적이라고도 나왔습니다. 네, 똑같죠. 단지 인구만 더 많을 뿐이지. 그래서 바뀌어야 합니다.
...본문 읽고 댓글을 쓰심이.....
Commented by perfecth2 at 2009/05/26 23:59
어떻게 제 3의 지역에 사는 저도 이해를 못하는 순 경상도탓인 이 글을 경상도분들이 이해를 한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 글 자체가 모순덩어리에요. 대체, 왜? 경상도만 잘못했다는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글에 경상도 사람이 공감을 하신다는지 실소가 나오네요.
Commented by perfecth2 at 2009/05/27 00:02
위글에서 득표수만 표시를 하셨는데, 득표율을 한번 기록해보세요... 전라도 95퍼센트 이상 찍습니다. 경상도 80퍼센트 찍구요. 내가 말하려는건 전라도가 더 나쁘다 이게 아닙니다. 탓을 하려면 내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는 겁니다. 왜 무조건 경상도가 잘못했다는 겁니까? 서로 양해하고 한 발 가까워져야 하는거죠.
Commented by perfecth2 at 2009/05/27 00:05
요즘 노전대통령의 서거로 말미암아 너무 한쪽으로 분위기가 휩쓸려가는 것 같은데, 민주당에도, 한나라당에도 훌륭한분들 많으십니다.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볼수 없는 진보적 성향을 가진 분들도 있구요. 물론 정치인이 다 똑같다고 응수하는 분이 있다면, 더 이상 논할 꺼리도 없겠죠. 그럼 즐거운 밤 되시길...
Commented by ninacry at 2009/05/28 13:13
뭔가 피해의식이 있으신것같은데
글의 요지는 경상도가 잘못했다 전라도가 잘했다가 아니라
우리사회에 전면적으로 깔려있는 지역주의와 그 지역주의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시를 우리나라 역사로 든것이구요.
잘해도 잘못해도 무조건 이쪽 뽑는다...그게 정상입니까?
Commented by 히마와리 at 2009/06/03 01:28
제바 글이나 좀 똑바로 읽으시길..
Commented by 히마와리 at 2009/06/03 01:31
그리고 왜 경상도쪽이 오히려 이 글에 찬성하는지 이해 못하는건 그냥 지역주의를 피부로 느끼지 못한 수도권의 배부른 소리 정도로 알아듣겠습니다.
Commented by 앗힣흫 at 2009/05/27 00:08
이 글에 어느 정도 공감되긴 합니다만, 지역감정의 원인까지 써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같은 지역감정일지라도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감정의 원인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으니 말이죠-_-
Commented by 보헤미안 at 2009/05/27 00:20
이런거 적어서 유포하는게 지역주의 더 자극하는듯...ㅋㅋ
나는 대구 사람이지만 지난 대선때 문국현후보한테 투표했고, 한나라당 지지한적 한번도 없음....

특히 나 같은 열린사고를 하는 20대가 투표를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Commented by 보헤미안 at 2009/05/27 00:22
그리고 다음 대통령은 오세훈서울시장임
Commented by   at 2009/05/27 00:47
오세훈 아직까진 듣보잡 아닌가여
대충 봐도 한나라당 통합 대표라는 이미지는 갖기 힘들던데.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5/27 01:19
오세훈은 다른 당에 간다면 모를까 경선에도 나설 짬이 안되죠.
Commented by breeze at 2009/05/27 04:51
아무도 모르는거임. 그네는 이미지용. jp의 뒤를 이으려나..
Commented by 호선생 at 2009/05/27 00:26
다음대서 야권후보 단일화를 해도 박근혜씨를 이기기 힘들겠죠...본인역량에 경상도에 미치는 아버지 후광까지 생각한다면...
Commented by 오린간 at 2009/05/27 00:29
우와 ....그래서 울 엄니가 다음에 한나라당 뽑겠다고 하셨던거군요. 젠장 빨리 설득시켜야지. ㄱ-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05/27 00:46
한나라당이 수구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걔네들은 보수라기에는 너무 옛것만 고집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요.

근데 경상도에서 부산일보를 많이 보다뇨? 부산이나 경상남도쪽만 많이 보지 않나요?

전 매일신문을 많이 보는 줄 알고 있는데.-ㅅ-

다음 대통령후보가 그닥 마땅한 사람이 없다면 차라리 박근혜씨를 뽑으렵니다.

위의 글은 근데 묘하게 기분나쁘기도 하군요. 경상도 사람 전체를 싸잡아서 깎아내리는 느낌이 살짝 듭니다.;
Commented by NB세상 at 2009/05/27 00:49
부산도 경상도고, 경상도에서 노무현님도 나오셨습니다.
박근혜씨는 솔직히.. 그 분도 아시겠지만, 한나라당 1점 릴리프 투수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조만간 마지막 팽 당하시고... 정치의 쓴 맛을 책으로 쓰실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은 박씨를 그저 인기 유지 부속품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Commented by Sakiel at 2009/05/27 01:05
이번엔 무슨 경개론입니까.

인식이 그렇게 박혀있어서 그렇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위 '운동권'들도 꽤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문제이죠. 웃기게도 가문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경상도는 표가 계속 바뀌죠. 민주당의 득표율이 생각보다 많을 때도 있습니다. 총선때였나 여튼 한번 보고 생각이 바뀌었죠. 위 글의 주인공은 경상도의 젊은이가 아닐까 싶네요.

경상도인이라고 경상도에 대해 틀린 예측 하지 말란 법은 없겠지요.
Commented by 朴思泫 at 2009/05/27 01:16
87년생 전라남도 출신 학생입니다.

투표/.... 이거 답 없습니다. 전라남도에서 40대 이후 어르신 아저씨들. 무조건 민주당 열우당 찍습니다. 경상도는 한나라당 찍으니 전라도는 민주당 찍어야된다는 이상한 생각. 대략 흠좀무....

저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물론 경상도 사람들이 나랑 망하건 어쩌건 한나라당 찍는거나 전라도사람이 무조건 민주당 찍는것. 지역감정 때문이라고 말들 합니다만 진짜 싫습니다. 사람을 보고 찍어야지 이게 뭡니까.

가카는 매번 병신인증이나 하고 앉았고. 그네공주는 이익이나 더얻으려고 지랄병을 하고있고 정동영은 그사이에 끼어드려고 지랄중.

그리고 박정희 할배가 경상도 밀어줘서 전라도 병신됫고 대중이가 전라도 밀어줘서 전라도 좀 나아졌더니 경상도에서는 경상도 말아먹는다고 지랄.

박할배때는 전라도가 희생했으니 전라도가 살라면 경상도가 한번쯤은 희생해야 함이 원칙이라고 볼수 있겠군요. 뭐 이런게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만.

대통령 투표때 도저히 개눔 가카는 찍을수 없고 정동영이도 믿을게 못되서 다른사람 찍었었죠. 아놔.

저도 대중이가 밥통을 수리했고 노무현은 밥통을 개량했지만 명박이는 밥통을 부숴먹고있습니다. 밥통이라도 다시 복원해줄수 있는 넘이 그네라면 그네가 그럴 역량이 도니다면 주저없이 그네찍겠지만 그네는 박할배 후광없고 정치하는 할매라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함다.

밥통을 수리하든가 새로살수있는 인물이 필요햠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5/27 01:21
'압력솥 드리겠습니다. 밥통 내다 버리세요' 가 가카의 공약이었으니 맞긴 한데 압력솥을 안 주고 있다는 게 제일 문제.
Commented by 朴思泫 at 2009/05/27 01:34
그렇죠. 안줍니다. 안주고 병신짓이죠 ㄷㄷ
Commented by 주전자 at 2009/05/27 02:14
저도 그네공주가 이 나라를 개선시킬 역량이 보인다면 주저없이 그치에게 찍겠습니다만 그 사람은 박정희빼면 시체인 인간이라...

그런데 전남은 정동영을 그렇게 생각하나 보군요. 전북쪽은 정동영이 어떻게 발전시켜 주었는지 알기 때문에 찍어 줍니다만...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9/05/27 01:39
와, 정말이지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물벵이 at 2009/05/27 08:58
전체적으로 아주 정리가 잘된 명쾌한 글입니다. 제가 이 나라 정치에 대해서 절망하는 그 이유...ㅠㅠ 두 전직 대통령도 못한 것을 글 쓴분께서 어떻게 답하시냐는 명답에 절복합니다. 박수!
Commented by 일우 at 2009/05/27 17:32
..3년뒤 성지란 말에 공감(덧글을 또 읽고 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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